무엇보다 한국이 잠수함 개발 초기 단계에서 독일의 기술 지원을 받았던 점을 고려하면, 이번 사업이 치열한 경쟁 구도로 전개될 가능성이 크다.
강 비서실장은 “이번 잠수함 사업은 최근 진행 중인 방산 사업 가운데 가장 큰 규모 중 하나”라며 “국내 생산 유발 효과만 해도 최소 40조원 이상으로 추산되고, 수주에 성공할 경우 300개 이상의 협력업체 참여와 2만개 이상의 일자리 창출이 기대된다”고 밝혔다.
강 비서실장은 “이 같은 대규모 방산 사업은 무기 성능이나 개별 기업의 역량만으로 접근하기에는 한계가 있다”며 “양국 간 산업·안보 협력을 확대하겠다는 정부의 의지를 캐나다 최고위급 인사들에게 직접 전달할 것”이라고 강조했다.
뉴스픽의 주요 문장 추출 기술을 사용하여 “투데이신문” 기사 내용을 3줄로 요약한 결과입니다. 일부 누락된 내용이 있어 전반적인 이해를 위해서는 본문 전체 읽기를 권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