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주시, 지역사회 의료 안전망 확충 감염병 긴급 치료병상 개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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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주시, 지역사회 의료 안전망 확충 감염병 긴급 치료병상 개소

광주광역시가 지난 24일 광산구 수완동 KS병원에서 '감염병 긴급 치료병상' 개소식을 열고 있다./광주시 제공 광주광역시가 지난 24일 광산구 수완동 KS병원에서 '감염병 긴급 치료병상' 개소식을 열고, 감염병 위기 상황에 대비한 지역 의료 협력체계를 점검했다.

KS병원 신관 3층에 조성된 감염병 긴급 치료병상은 고도 음압격리시설을 갖춘 병상으로, 준중증 환자 치료병상 6개와 특수(투석) 치료병상 7개 등 총 13개 병상으로 구성됐다.

박정환 복지건강국장은 "감염병 긴급 치료병상 구축은 위기 상황에서 지역이 책임지고 환자를 치료할 수 있는 대응체계를 한 단계 끌어올린 것"이라며 "앞으로도 의료기관과 긴밀한 협력을 통해 감염병 대응 역량을 강화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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