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정위가 관련 시장의 경쟁제한성을 면밀히 심사한 결과 이번 기업결합이 내륙 및 제주의 단기 렌터카 시장과 장기 렌터카 시장에서 모두 경쟁을 실질적으로 제한할 우려가 크다고 판단하고, 사모펀드 어피니티의 롯데렌탈 주식취득 금지 조치를 부과했다.
우선 단기 렌터카 시장에서 롯데렌탈과 SK렌터카는 각각 1·2위 사업자 지위를 확고히 유지해왔다.
장기 렌터카 시장에서도 롯데렌탈과 SK렌터카는 각각 1·2위 사업자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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