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K렌터카-롯데렌탈 M&A ‘불발’…“가격인상 우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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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K렌터카-롯데렌탈 M&A ‘불발’…“가격인상 우려”

26일 공정위는 이번 SK렌터카-롯데렌탈의 기업결합 신고건을 심의한 결과, 국내 렌터카 시장의 가격 인상 등 경쟁을 실질적으로 제한할 우려가 크다고 판단해 해당 결합을 금지하는 조치를 부과했다고 밝혔다.

(자료=공정위) 공정위는 이번 기업결합으로 롯데렌탈-SK렌터카가 렌터카 시장에서 ‘압도적 1위’ 사업자로 재탄생, 가격 인상 등 시장 내 경쟁제한 효과가 크다고 봤다.

공정위 관계자는 “이번 기업결합으로 인해 ‘압도적 대기업 1개사 대 다수의 영세한 중소기업들’로 단기 렌터카 시장의 양극화 구조가 심화된다”며 “특히 가장 가깝게 경쟁해 온 대기업 상호 간의 경쟁이 소멸되면서 가격(렌터카 이용 요금) 인상 등 부작용이 클 것으로 판단된다”고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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