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동영 통일부 장관이 55년간 정치적 동지였던 이해찬 민주평화통일자문회의 수석부의장의 갑작스러운 별세에 애도를 표했다.
그러면서 "비록 거목은 쓰러졌으나, 당신이 생을 바쳐 심은 민주주의의 뿌리는 이 땅 아래 더욱 깊고 단단해질 것"이라며 "이제 짐을 내려놓고 편히 쉬십시오"라고 덧붙였다.
이 수석부의장은 민주평통 아태지역회의 운영위원회 참석을 위해 지난 22일 베트남 호찌민에 도착했으나 23일 아침 몸 상태에 이상을 느끼고 긴급 귀국절차를 밟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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