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종시와 얽힌 이해찬 전 총리의 정치적 행보는 ▲노무현 대통령과 함께 세종시 건설 구상에 깊이 관여하며 국가균형발전 전략의 상징도시로 자리매김하게 한 점 ▲2012년 세종시 출범과 동시에 국회의원으로 당선돼 심대평 후보를 꺾고 압승한 사건이다.
또 ▲20대 총선에서 공천 탈락 후 무소속으로 출마해 승리하며 국회 분원 설치를 제안한 일 ▲2016년 민주당 복당 이후 세종시 특별법 개정과 행정안전부 이전 등 지역 현안을 챙긴 행보 ▲2012년 총선 승리로 진보 세력이 세종에 뿌리내리는 계기를 마련한 점 등이 대표적이다.
세종 지역 정치권은 "세종을 진보의 도시로 이끌고 행정수도 완성의 길을 닦은 큰 스승"이라며 고인의 뜻을 기리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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