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후장관 "12차 전기본 재생E+원전 중심으로…간헐성·안전성 문제 보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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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후장관 "12차 전기본 재생E+원전 중심으로…간헐성·안전성 문제 보완"

김 장관은 먼저 2차례에 걸친 정책 토론회와 2개의 여론조사를 통해 국민 의견을 수렴한 결과를 전하며 "기후부는 제11차 전기본에서 정해진 신규 원전 2기의 건설을 계획대로 추진할 것"이라고 밝혔다.

이어 "여론조사 결과, 확대가 필요한 에너지원은 재생에너지와 원전 순으로 나타났고 원전이 필요하다는 의견도 80% 이상으로 나타났다"며 "제11차 전기본에 반영된 신규 원전에 대해 60% 이상의 국민이 추진돼야 한다고 말했다"고 전했다.

그는 "이 문제를 해결하기 위해서는 재생에너지와 원전을 중심으로 전력을 운영해야 한다"며 "재생에너지를 대폭 늘려나가면서 에너지저장장치(ESS)와 양수발전 등을 통해 재생에너지의 간헐성을 보완하고 원전의 안전성과 경직성 문제 또한 보완해 나가야 한다"고 부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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