산업부, 방글라데시와 CEPA 2차 공식협상…상품양허·서비스 등 논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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산업부, 방글라데시와 CEPA 2차 공식협상…상품양허·서비스 등 논의

정부가 방글라데시와 포괄적경제동반자협정(CEPA) 체결을 위한 제2차 공식 협상에 나섰다.

뉴시스 보도에 따르면, 산업통상부 통상교섭본부는 26일부터 29일까지 방글라데시 다카에서 손호영 통상협정협상총괄과장과 아예샤 아크터 방글라데시 상공부 대외무역협정국장을 각각 수석대표로 60여명의 양국 대표단이 CEPA 제2차 공식 협상을 진행한다고 밝혔다.

2차 협상에서는 상품양허, 서비스, 원산지, 경제협력 등 13개 분야에서 보다 심화된 논의를 진행하고, 상호 입장차 해소 방안을 모색해 협상을 진전시킬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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