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23일 스프링캠프 출국을 앞두고 만난 김민준은 "많이 긴장된다.해외로 나가는 건 이번이 처음이다"며 "출국 2~3주 전쯤 명단에 포함됐다고 들었다.(신인 선수 중) 혼자 뽑혔는데, 최대한 빨리 1군에 올라갈 수 있도록 열심히 하겠다"고 밝혔다.
지명 당시 SSG 구단은 김민준에 대해 "즉시전력으로 평가하는 우완투수로 활용도가 높을 것으로 기대된다"며 "장기적으로는 선발 자원으로 성장할 잠재력과 경쟁력을 갖춘 선수"라고 설명했다.
이 감독은 "김민준은 무리하지 않는 선에서 불펜피칭부터 조금씩 올릴 생각이다.경기 운영, 퍼포먼스를 높이 평가하고 있기 때문에 기대하고 있다"고 얘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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