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양시, 고정밀 전자지도 구축… 미래산업 실증 본격 활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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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양시, 고정밀 전자지도 구축… 미래산업 실증 본격 활용

경기 고양시는 시 전역 268㎢를 대상으로 구축한 3㎝급 해상도의 고정밀 전자지도를 행정 전반과 미래산업 실증에 본격적으로 활용한다고 26일 밝혔다.

올해 고양시는 총사업비 4억5천여만 원을 추가 투입해 전자지도 고도화 및 갱신 사업을 추진한다.

이동환 고양시장은 "고정밀 전자지도 고도화·갱신 사업은 도시의 변화를 정확하게 기록하고 관리하는 핵심 사업"이라며 "정밀한 공간정보 구축으로 자율주행과 도심항공교통(UAM) 등 첨단 산업 실증 기반을 마련해 스마트시티로의 도약에 차질이 없게 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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