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비엔씨(256840)는 미국 바이오기업 레이오스(Leios Therapeutics)가 개발 중인 국소지방분해 주사제 후보물질 '10XB-101'에 대해 한국을 포함한 9개국 독점 개발·제조·판매 계약을 체결했다고 26일 밝혔다.
기존 시장에는 2015년 FDA 승인을 받은 앨러간의 '키벨라(성분명 데옥시콜린산)' 등이 출시됐으나, 국내에서는 통증 및 부종 등의 부작용 이슈와 판매 부진으로 2020년 자진 철수한 바 있다.
최완규 한국비엔씨 대표는 "전략적 지분 투자에 이어 라이선싱 계약까지 체결하게 됐다"며 "10XB-101의 3상 IND 승인과 품목 허가 획득을 위해 투자를 집중하고, 향후 미국과 한국에서 승인 시 성형·미용 시장에 안착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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