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약없이 뛰놀 수 있어요"…13살 여아, 엄마 간이식 성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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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약없이 뛰놀 수 있어요"…13살 여아, 엄마 간이식 성공

26일 서울아산병원에 따르면 김혜리(소아청소년종양혈액과), 오석희(소아청소년전문과), 남궁정만(소아외과) 교수팀은 과호산구증후군으로 간경변증이 진행된 은서양에게 엄마의 간과 반일치 조혈모세포를 순차적으로 이식한 결과, 면역억제제를 완전히 중단하고도 간 기능과 조혈 기능이 정상적으로 유지되는 '면역관용'(Immune Tolerance) 유도에 성공했다.

면역 세포는 외부에서 들어온 장기를 '침입자'로 간주해 공격하는데, 이러한 거부반응을 막기 위해 이식 환자는 평생 면역억제제를 복용해야 한다.

이번 치료는 간이식 후 동일 공여자의 조혈모세포를 이식해 환자의 면역 체계 자체를 재구성함으로써 난치성 질환의 근본적 치료와 면역관용 달성을 동시에 이뤄냈다는 점에서 의미가 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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