쿠팡 수사 무마·퇴직금 미지급 의혹을 수사하는 안권섭 특별검사팀이 엄성환 전 쿠팡풀필먼트서비스(CFS) 대표이사를 피의자 신분으로 소환했다.
이 사건과 관련해 엄 전 대표이사가 특검에 출석해 조사를 받는 건 이번이 처음인 것으로 전해졌다.
CFS는 당시 고용노동부 서울동부지청으로부터 승인을 받아 퇴직금 지급 규정을 '일용직 근로자도 1년 이상 근무하는 경우 주당 근로시간이 15시간 미만인 기간만 제외한다'에서 '1년 이상 근무하고 주당 근로시간이 15시간 이상인 경우'로 바꿨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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