재경부, 수입량 늘어난 中업체 2곳 PET 필름 반덤핑관세 인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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재경부, 수입량 늘어난 中업체 2곳 PET 필름 반덤핑관세 인상

재정경제부는 현재 덤핑방지관세가 부과 중인 중국산 PET(폴리에틸렌 테레프탈레이트) 필름을 재심사한 결과 2개 공급 업체에 대해 적용세율을 인상하기로 결정했다고 26일 밝혔다.

앞서 정부는 지난 2023년 5월 중국산 PET 필름에 5년간 2.2~36.98%의 덤핑방지관세를 부과했다.

재경부는 2개 공급업체의 경우 최근 국내 수입량과 시장 점유율이 오히려 급증하고 있어 이를 조속히 시정함으로써 국내산업 교란을 막고 우리 기업을 덤핑으로부터 보호하기 위해 이번 결정을 내렸다고 설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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