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주농협 노조 "비리 조합장 집행유예 부당…검찰은 항소하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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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주농협 노조 "비리 조합장 집행유예 부당…검찰은 항소하라"

농협 예산을 빼돌린 혐의로 1심 법정에 선 임인규(70) 전주농협 조합장이 직위 상실형을 받은 것과 관련해 전주농협 노조는 26일 "검찰은 즉각 항소해 농협 내 비리를 단죄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그러면서 "검찰은 당장 항소해서 임 조합장에 대한 법정구속과 실형 선고로 정의를 바로 세워야 한다"며 "전주농협 이사회 또한 조합원 임인규에 대한 제명을 당장 결의해야 한다"고 촉구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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