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민석 국무총리는 총리를 지낸 이해찬 민주평화통일자문회의 수석부의장의 별세에 "네 분의 대통령을 배출한 민주세력 전체의 흔들리지 않는 상징이고 자존심이었다"고 추모했다.
그는 "(이 수석부의장은) 같은 대학의 같은 과 후배이기도 했던 제게 선거와 원칙을 가르쳐주셨다"며 "이해찬이 입증한 유능함 덕에 많은 민주세력이 국회에 입성할 수 있었다"고 돌아봤다.
그는 이 수석부의장을 '총리님', '대표님', '대장님'으로 불렀지만 '형님'이라고 불렀던 각별함이 마음 깊이 있다며 "편히 쉬십시오"라고 애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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