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 팀에 복덩이가 하나 굴러 들어온 거죠." 공동 7위로 치열하게 하위권 생존경쟁을 벌이고 있는 고양 소노의 손창환 감독은 신인 강지훈(23·2m1㎝) 이야기가 나오자 그제서야 웃었다.
강지훈은 지난 25일 잠실 실내체육관에서 열린 서울 삼성과 경기에서 3점 슛 4개를 터뜨리며 23점을 올렸다.
강지훈은 2m가 넘는 큰 키에 발까지 빨라서 속공 가담능력이 뛰어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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