캄보디아에서 스캠(사기) 등을 벌이다가 강제 송환된 한국인 범죄 조직원 73명 중 55명이 경찰에 구속됐다.
로맨스스캠으로 피해자 30여명으로부터 약 50억원을 받아 가로챈 혐의로 충남청 형사기동대에서 수사받는 조직원 17명은 이날 오후 구속 전 피의자 심문(영장실질심사)을 앞두고 있다.
경찰은 이튿날 이들 모두에 대해 구속영장을 신청했으며 범죄 혐의가 경미하다고 판단돼 검찰이 영장을 반려한 피의자 1명을 제외한 72명이 청구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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