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립한글박물관은 지난해 채만식(1902∼1950)의 소설 '탁류'(濁流) 초판본을 포함해 총 172점을 기증받았다고 26일 밝혔다.
2014년 개관 이래 박물관이 기증받은 문화유산은 국가등록문화유산 '송기주 네벌식 타자기', '한글점자 훈맹정음 점자표 및 해설 원고'를 포함해 3만여 점에 이른다.
박물관은 "훈민정음 반포 580주년, 가갸날 100주년, 훈맹정음 반포 100주년을 맞아 올해를 '한글문화유산 기증의 해'로 선언하고 기증 문화 확산 운동을 펼칠 것"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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