청주동물원에서 태어난 시베리아 호랑이 1마리가 노화로 세상을 떠났다.
청주동물원은 암컷 호랑이 '이호'가 지난 24일 정오께 숨을 거뒀다고 26일 밝혔다.
2023년 4월 호붐이가 노령으로 죽은 데 이어 이호까지 무지개다리를 건너면서 청주동물원의 호랑이는 호순이만 남게 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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