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기도 산하 32개 공직유관단체의 지난해 종합청렴도가 8.94점으로 전년 대비 0.35점 상승한 것으로 나타났다.
종합청렴도는 행정서비스를 경험한 도민이 평가하는 ‘외부체감도’, 기관 내부직원이 평가하는 ‘내부체감도’, 각 기관의 부패방지 노력을 평가하는 ‘청렴노력도’ 세 가지 분야로 평가한 뒤 최고 1등급에서 최하 5등급까지 등급을 부여하는 방식으로 진행됐다.
기관 내부직원이 평가하는 조직 내 청렴문화와 업무절차 등에 관한 내부체감도는 상승했으나, 도민의 공직유관단체와의 업무경험을 설문하는 외부체감도와 부패방지 시책 지표를 측정하는 청렴노력도는 소폭 내려간 것으로 나타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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