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5일 기자가 독서모임 플랫폼 트레바리가 제안하는 새로운 콘셉트의 독서파티인 '리딩시티'에 참여하기 위해 성수동 한 건물의 지하 1층에 위치한 '언더시티'의 문을 들어서니 심장고동 소리와 같은 강렬한 전자비트의 클럽 음악이 양 귀를 감쌌다.
리딩시티는 전자음악을 들으며 한 공간에 모여 각자 책을 읽는 콘셉트의 '리딩파티'를 재현한 새로운 형태의 독서모임이다.
'리딩시티'에 처음 참여한 A씨(45세)는 "반복적인 비트의 전자음악을 들으며 독서를 하니 마치 집중력을 높여준다며 학창시절 유행하던 엠씨스퀘어를 하는 기분"이라며 "그동안 사놓고 읽지 않은 책들을 가져와 한 권씩 모두 읽으니 밀린 숙제를 한 것 같고 마지막 주말의 마무리를 알차게 보낸 것 같다"며 만족감을 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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