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린란드를 가다] 지구 반대편에도 한국인이…유일한 교민 거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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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린란드를 가다] 지구 반대편에도 한국인이…유일한 교민 거주

한국과 그린란드는 약 8천700㎞가량 떨어져 있고, 직항으로 연결도 안되지만 이런 지구 반대편에도 한국인이 살고 있다.

주덴마크 한국대사관 등에 따르면, 그린란드에 현재 거주하는 한국 교민은 김인숙(41)씨가 유일하다.

김인숙 씨는 여행지였던 그린란드의 매력에 빠져 2015년부터 아예 그린란드 수도 누크에 정착했고, 현지인과 결혼해 가정을 꾸린 것으로 알려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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