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부가 약 6천440억원을 투입해 산업 공정용 열을 생산하는 비발전용 4세대 원자로인 고온가스로(HTGR)를 개발하는 방안을 추진한다.
26일 한국연구재단이 공개한 '탄소중립 선도 다목적형 고온가스로 기술개발사업' 예비타당성 조사 기획 연구 보고서에 따르면 열출력 90메가와트, 출구 온도 750도급 산업 공정용 전용 원자로 개발에 국비 4천663억원, 민간 투자 1천777억원을 투입한다는 계획이다.
국내 고온가스로 시장은 아직 없지만 기존 산업단지 집단에너지를 전부 고온가스로로 대체하면 2028년 기준 160기가 필요하다는 계산이 나온다.
뉴스픽의 주요 문장 추출 기술을 사용하여 “연합뉴스” 기사 내용을 3줄로 요약한 결과입니다. 일부 누락된 내용이 있어 전반적인 이해를 위해서는 본문 전체 읽기를 권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