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98회 아카데미 시상식 최종 후보 발표가 있었던 22일(현지시간) 한국 영화계에는 아쉬운 탄식이 흘러나왔다.
현지 유력 매체인 데드라인은 “북미 극장수익 1000만 달러가 가시권에 드는 등 봉준호 감독의 ‘기생충’ 이후 가장 큰 상업적 성공을 거둔 ‘어쩔수가없다’가 (아카데미) 후보에서 ‘빠진 것은 이해하기 힘든 결과’다”고 보도했고, 버라이어티는 평단의 찬사에 흥행까지 다 잡은 ‘검증된 후보’인 ‘어쩔수가없다’가 고배를 마신 점을 “이해할 수 없다”는 반응을 보였다.
‘기생충’의 북미 배급을 맡기도 했던 네온은 오스카 최종 후보에 오른 5편의 영화 가운데 4편(‘시크릿 에이전트’·‘시라트’·‘센티멘탈 벨류’·‘그저 사고였을 뿐’)의 현지 배급을 맡아 오스카 마케팅 또한 동시에 진행했기 때문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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