후반 들어 맨유가 경기를 뒤집었다.
후반 6분 중앙에서 페르난데스와 패스를 주고받으며 아스널 수비 블록을 허문 도르구가 강력한 중거리 슈팅을 날려 골망을 흔들었다.
맨유 역시 후반 23분 음뵈모 대신 마테우스 쿠냐를 투입하며 맞불을 놨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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