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율곡로] 빛바랜 단풍국…지상낙원 대명사가 어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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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율곡로] 빛바랜 단풍국…지상낙원 대명사가 어쩌다?

성장과 복지, 두 마리 토끼를 다 잡은 '지상낙원'으로 불렸다.

당시 캐나다와 밴쿠버는 각각 세계에서 가장 살기 좋은 나라와 도시 1위를 장기 수성했다.

사실 캐나다는 미국 없이 생존할 수 없는 나라인데, 지난 10여년 간 중국과 밀착하며 이른바 '다자주의'의 기수를 자처해 미국의 미움과 의심을 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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