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크 카니 캐나다 총리가 지난 14~17일 중국을 방문해 캐나다가 중국산 전기차 4만9000대를 6.1%라는 낮은 관세율로 시장에 진입시키는 대신 중국은 캐나다산 카놀라 및 기타 제품에 대한 관세를 낮추는 무역협정을 체결했다.
트럼프 대통령은 전날 트루스소셜에 "캐나다가 중국과 협정을 체결한다면 미국으로 들어오는 모든 캐나다 상품에 대해 즉시 100%의 관세가 부과될 것"이라며 "카니 주지사가 캐나다를 중국이 미국으로 상품을 보내는 하역장으로 만들 수 있다고 생각한다면, 그는 크게 착각하는 것"이라고 조롱한 바 있다.
캐나다 CBC에 따르면 카니 총리는 25일 오타와에서 기자들과 만나 트럼프 대통령이 중국과 합의시 관세 부과를 위협한 것을 두고 "캐나다는 중국과 자유무역협정(FTA)를 추진할 의사가 없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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