버락 오바마 전 미국 대통령과 미셸 오바마 전 영부인은 25일(현지시간) 미네소타주에서 발생한 시위 참가자 알렉스 프레티 총격 사망 사건과 관련해 “정당을 떠나 모든 미국인에게 경종이 돼야 할 비극”이라며 트럼프 행정부의 이민 단속 작전을 강하게 비판했다.
이번 사건은 미네소타주 미니애폴리스에서 연방 이민단속 요원이 연루된 총격으로 프레티가 숨지면서 촉발됐다.
에이미 클로버샤 상원의원(민주·미네소타)은 미니애폴리스와 세인트폴 등 트윈시티 인근에 이민세관단속국(ICE) 요원 약 3000명이 배치돼 있으며, 이는 지역 경찰 인력의 약 3배에 달한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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