찰스 3세, 트럼프 '나토 아프간전 기여 축소' 발언 철회에 영향(종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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찰스 3세, 트럼프 '나토 아프간전 기여 축소' 발언 철회에 영향(종합)

뉴시스 보도에 따르면, 영국 국왕 찰스 3세가 백악관에 우려를 전달해 도널드 트럼프 대통령이 북대서양조약기구(NATO·나토)군의 아프가니스탄(아프간) 전쟁 당시 기여를 축소하는 발언을 사실상 '철회(backtracked)'하는데 영향을 미친 것으로 보인다고 일간 더 선과 GB뉴스 등 영국 언론이 25일(현지시간) 보도했다.

찰스 3세가 비공식 외교 채널로 백악관에 우려를 전달했고 이후 영국 군 장병을 '가장 위대한 전사들 가운데 하나'라고 추켜세우는 트럼프 대통령의 발언이 나왔다는 것이다.

영국군은 457명으로, 미국 외 국가 중 가장 많은 전사자를 기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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