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얀마 총선이 25일 3차 투표를 끝으로 종료됐다.
미얀마 군부가 아웅산 수치 전 국가고문이 이끌던 문민 정부를 쿠데타로 축출하고 집권한지 4년11개월만에 실시한 이번 총선에서 군정이 지원하는 통합단결발전당(USDP)이 새 정부 구성을 위한 의석 과반을 차지했다고 AP통신과 BBC, 프랑스24 등이 보도했다.
군정이 밝힌 1·2차 투표율은 50~60% 사이로 2020년과 2015년 선거 당시 투표율 70% 대비 급락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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