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때 한국 축구대표팀 차기 사령탑 후보로 거론됐던 로베르토 모레노 감독이 AI 플랫폼인 '챗GPT'에 과도하게 의존한 훈련 및 의사결정 방식 때문에 소속팀에서 경질됐다는 사실이 뒤늦게 알려지며 큰 논란을 낳고 있다.
영국 매체 '더 선'은 24일(한국시간) "전 스페인 대표팀 감독 로베르토 모레노가 챗GPT에 과도하게 의존해 결정을 내리다 결국 경질됐다"고 보도했다.
챗GPT는 훈련 일정뿐 아니라 선수 영입에도 활용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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