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틈을 파고든 것이 전자담배다.
서울아산병원 가정의학과 조유선 교수는“전자담배는 금연을 돕는 도구가 아니라, 니코틴 중독을 연장시키는 또 다른 형태의 담배”라고 직격했다.
조 교수는 “많은 분들이 ‘일단 전자담배로 바꾸면 끊을 수 있을 것이라고 생각하지만 상당수는 전자담배와 연초를 함께 사용하는데 이는 금연이 아니라 흡연 방식의 이동에 불과하다다.”면서 “더 큰 문제는 전자담배가 청소년의 흡연 진입 통로가 될 수 있다.”고 우려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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