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린란드를 가다] 트럼프 야욕에 심란한데 대규모 정전까지(종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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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린란드를 가다] 트럼프 야욕에 심란한데 대규모 정전까지(종합)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이 눈독을 들이며 긴장 상태가 이어져 온 덴마크 자치령 그린란드에서 대규모 정전이 발생했다.

그린란드 전력회사 누키시오르피트(Nukissiorfiit)는 정전 직후 페이스북에 강풍으로 인해 송전 장애가 발생했으며, 비상 발전소를 통해 전력 공급을 복구하는 중이라고 밝혔다.

누크에서는 2024년 12월 28일에도 영하 10도의 혹한 속에 10시간 동안 전면적인 정전이 발생해 시민들이 큰 불편을 겪는 등 겨울철 잦은 정전에 시달려 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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