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10년간 한국 남자 피겨를 대표했던 차준환이 생애 세 번째 동계올림픽을 목전에 두고 치른 최종 리허설에서 값진 은메달을 따내며 '본고사' 입상 가능성을 알렸다.
올림픽과 ISU 세계선수권을 제외하면 ISU 그랑프리 파이널과 함께 높은 권위를 갖춘 대회인데 차준환은 이번 은메달 획득을 통해 4대륙선수권 세 번째 입상에 성공했다.
차준환은 이번 입상으로 다음달 11일(쇼트프로그램)과 14일(프리스케이팅) 예정된 2026 밀라노·코르티나담페초 동계올림픽 입상 청신호를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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