찰스 3세 영국 국왕이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의 아프가니스탄 전쟁 관련 발언에 우려를 전달한 것으로 보인다고 일간 텔레그래프가 25일(현지시간) 전했다.
트럼프 대통령이 전날 자신의 발언을 수습하고 나선 데엔 이 같은 영국 국왕의 우려가 전달된 데 따른 것으로 보인다고 매체는 분석했다.
스타머 총리는 전날 오후 트럼프 대통령과 통화에서 "아프가니스탄에서 나란히 싸운 용감하고 영웅적인 영국, 미국 군인의 다수가 끝내 고향으로 돌아오지 못했다"는 점을 언급하며 자신의 우려를 전달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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