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동영 통일부 장관이 45년 '동지'인 이해찬 민주평화통일자문회의 수석부의장의 갑작스러운 별세에 애도를 표했다.
정 장관은 이 수석부의장 서울대 문리과 1972년 입학 동기로 1974년 민청학련 사건 때는 함께 경찰에 끌려가 수감되기도 했다.
정 장관은 소셜미디어 게시물에서 고인을 '나의 영원한 동지 해찬'이라 부르며 "비록 거목은 쓰러졌으나, 당신이 생을 바쳐 심은 민주주의의 뿌리는 이 땅 아래 더욱 깊고 단단해질 것"이라며 작별을 고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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