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원식 국회의장이 이해찬 전 국무총리 별세 소식에 “그는 대한민국 민주주의 역사 그 자체”라며 추모했다.
우 의장은 “항상 권력의 중심이 아니라 우리 사회의 가장 아픈 곳, 소외된 이들의 눈물이 고인 곳을 향해 시선과 발걸음을 두시던 모습으로 민주개혁세력을 이끌어 주셨다”며 “마지막 순간까지도 민주평통 수석부의장으로서 한반도 평화를 위해 헌신하셨던 선배님의 열정을 결코 잊지 않겠다”고 말했다.
이날 오후 이 수석부의장은 향년 74세로 별세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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