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감독은 25일 인천국제공항을 통해 귀국한 뒤 "이번에 좋지 않은 모습과 결과를 보여드린 것에 대해 팬들에게 너무 죄송하다는 말씀을 다시 한 번 드리고 싶다"며 "저희가 앞으로 아시안게임이 중요한 만큼 아시안게임을 향해서 새로운 모습을 보일 것이다.좀 더 나은 팀으로 발전할 수 있도록 믿고 기다려 주셨으면 좋겠다"고 했다.
그는 이어 이번 대회를 통해 잘 된 점과 개선해야 할 점을 꼽아달라는 말엔 "물론 여기서 어떤 말도 해드리고 싶지만 모든 리뷰가 끝나지 않았다.저희도 정신이 없는 상태로 대한축구협회, (국가대표전력강화위원회)위원장하고 리뷰를 끝내고 전체적으로, 포괄적으로 (자료 등을)배포해 드리는 게 나을 것 같다"며 구체적인 답변을 거절했다.
이 감독은 2살 아래인 21세 이하(U-21) 대표팀이 출전한 우즈베키스탄과 일본에 정규시간 내 패한 것에 대해선 "프로 리그를 경험한 입장에서 두 살이 어리고 두 살이 많고는 그렇게 중요한 부분은 아닌 것 같다"며 "전체적으로 시스템 변화가 구조적인 변화를 갖고 가는 게 우선이라고 생각한다"며 "저희도 20세 이하 선수들을 6명 데리고 갔고 그 선수들이 좋은 모습을 보였다"며 나이보다는 프로 무대에서의 경험 등이 더 중요한 요소라고 주장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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