탁구 '황금 콤비' 임종훈-신유빈, 종합선수권 혼복 결승 진출(종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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탁구 '황금 콤비' 임종훈-신유빈, 종합선수권 혼복 결승 진출(종합)

탁구 세계랭킹 2위 콤비인 임종훈(한국거래소)-신유빈(대한항공) 조가 제79회 종합선수권 결승에 오르며 첫 우승 기대를 부풀렸다.

남자 단식에 나선 오준성(한국거래소)은 8강에서 톱시드를 받은 조대성(화성도시공사)을 3-0으로 완파, 같은 팀 선배 임종훈과 결승 길목에서 맞붙는다.

여자 단식 8강에선 대표팀 주축인 주천희가 김은서(한국마사회)를 3-0으로 완파, 최효주(대한항공)와 귀화 선수끼리 준결승 대결을 벌이게 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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