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널드 트럼프 대통령이 눈독을 들이며 긴장 상태가 이어져 온 덴마크 자치령 그린란드에서 대규모 정전이 발생했다.
그린란드 전력회사 누키시오르피트(Nukissiorfiit)는 정전 직후 페이스북에 강풍으로 인해 송전 장애가 발생했으며, 비상 발전소를 통해 전력 공급을 복구하는 중이라고 밝혔다.
이 호텔은 약 1시간여 만에 전력이 복구됐으나, 다른 곳들은 3시간 넘게 정전이 지속된 곳도 있는 것으로 전해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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