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상일 용인특례시장이 용인 반도체 클러스터의 지방이전론을 정면 반박하며 정부의 원계획 이행을 강력히 촉구했다.
이어 "대통령이 정부가 이미 수립한 전력·용수공급 계획을 그대로 진행하겠다는 것을 확실하게 했다면 논란은 끝났을 것"이라며 "그런데 전력·용수가 문제라는 식으로 말하면서 정부 계획 이행 이야기는 하지 않았기 때문에 혼란이 종식되지 않고 있다"고 비판했다.
이 시장은 용인 반도체클러스터에 필요한 전력과 용수공급 계획을 정부가 책임지고 이행하는 것이 정부의 존재 이유이자 책임 윤리라고 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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