캄보디아에 본거지를 두고 120억원대 로맨스 스캠 범죄를 저지른 30대 부부가 구속됐다.
캄보디아에 거점을 두고 딥페이크 기술을 이용해 120억원대 ‘로맨스 스캠’ 사기를 벌인 부부가 지난 23일 국내로 송환된 데 이어 조사를 받기 위해 울산경찰청으로 압송되고 있다.
로맨스 스캠 사건을 수사 중인 울산경찰청은 A씨 부부를 상대로 조직 총책을 맡게 된 경위와 범죄 수익금 은닉 여부, 캄보디아 현지에서 체포됐다 석방된 배경 등에 대해 조사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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