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수단 내전 다시 격화…UN "일주일간 18만명 피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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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수단 내전 다시 격화…UN "일주일간 18만명 피란"

남수단 내전이 다시 격화하면서 피란민이 급증하고 있다고 AFP통신이 25일(현지시간) 보도했다.

UN 인도주의업무조정국(OCHA)은 이날 남수단 당국을 인용해 "최근 일주일간 종글레이주 4개 카운티 전역에서 18만명 이상의 피란민이 발생한 것으로 추정된다"고 밝혔다.

주바의 한 비정부기구(NGO) 소식통은 지난달부터 내전이 악화하기 시작했으며 종글레이주 대부분 지역에 민간인 접근이 차단됐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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