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 펜싱의 간판 오상욱(대전광역시청)이 국가대표 복귀 이후 처음으로 국제대회 우승을 차지했다.
오상욱은 25일(한국시간) 미국 솔트레이크시티에서 열린 국제펜싱연맹(FIE) 사브르 월드컵 남자 개인전에서 금메달을 목에 걸었다.
오상욱의 월드컵 개인전 우승은 지난해 1월 불가리아 플로브디프 대회 이후 1년 만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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