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 피겨 스케이팅 남자 싱글 '간판' 차준환(서울시청)이 2026 밀라노·코르티나담페초 동계 올림픽의 마지막 기량 점검 무대인 2026 국제빙상경기연맹(ISU) 사대륙선수권대회에서 준우승을 차지하며 '올림픽 메달권' 진입에 파란불을 켰다.
전날 쇼트 프로그램(88.89점)에서 점프 실수로 6위에 그쳐 아쉬움을 남겼던 차준환은 프리 스케이팅에서 클린 연기를 앞세워 총점 273.62점을 기록했다.
체인지 풋 콤비네이션 스핀을 최고 난도인 레벨 4로 처리한 차준환은 마지막 점프 과제인 트리플 플립에 싱글 루프 점프를 붙이며 점수를 끌어올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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