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5일 별세한 이해찬 민주평화통일자문회의 수석부의장은 반독재 민주화 투쟁의 선두에 섰던 투사이자 7선 국회의원과 국무총리를 지낸 대한민국 민주 진영의 산증인이었다.
1973년 박정희 대통령 유신 체제에 맞선 민주화 운동을 시작으로 김대중·노무현·문재인 정부에서 정부와 당 주요 보직을 맡으며 민주 진영을 지켰던 반세기의 역정은 대한민국 민주주의 역사와 함께했다고 해도 과언이 아니다.
고인은 1987년까지는 민주화의 꿈을 향해 달렸고, 이후에는 민주적 국민정당 건설이 목표였다고 회고한 바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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