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초 시황 반등의 변수로 꼽혔던 중국 춘절(음력 설) 특수마저 실종돼 해운업계 전반이 본격적인 혹한기에 접어들었다는 평가다.
25일 해운업계에 따르면 글로벌 해상운송 항로의 운임 수준을 나타내는 상하이컨테이너운임지수(SCFI)가 3주 연속 하락하며 1400선 초반까지 내려앉았다.
실제 한국해양수산개발원(KMI)은 올해 SCFI가 전년 대비 최대 31% 하락한 1100~1300 포인트 수준에 머물 것으로 전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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