美, 남미에 "이란과 절연" 압박…볼리비아 찾아가 물밑 접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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美, 남미에 "이란과 절연" 압박…볼리비아 찾아가 물밑 접촉

미국이 볼리비아, 베네수엘라 등 남미 국가에 이란과의 관계를 끊을 것을 요구하고 있는 것으로 전해졌다.

로이터 통신은 미국이 볼리비아 정부에 현지에서 활동 중인 것으로 의심되는 이란 스파이들을 추방하고, 이란의 정예 군사조직 이슬람혁명수비대(IRGC)를 테러단체로 지정할 것을 압박하고 있다고 복수의 소식통을 인용, 24일(현지시간) 보도했다.

미국은 또 볼리비아 정부에 이란의 대리세력인 레바논 헤즈볼라, 팔레스타인 하마스를 테러단체로 지정하길 원하고 있다고 로이터는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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