美 초강력 눈폭풍 비상…트럼프, 12개주 비상사태 승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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美 초강력 눈폭풍 비상…트럼프, 12개주 비상사태 승인

미국 전역을 강타한 대규모 겨울 폭풍으로 피해가 속출하는 가운데, 도널드 트럼프 대통령이 최소 12개 주에 대해 비상사태 선포를 승인했다.

항공편 취소 규모는 늘어날 가능성이 크다.

조지아주 북부 지역 당국은 주민들에게 24일 해질 무렵까지 도로에서 차량을 철수하고 최소 48시간 이상 폭풍에 대비할 것을 권고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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